연령에 관계없이 가르치기 좋은 7가지 영어 교재<5>

 

 

“ESL 선생의 활동 키트(엘리자베스 클레어 씀)

 

엿보기: 이 책이 1998년에 써졌다는 사실에 오도되지 마세요. 이 책은 여전히 제공될 무게감이 있으며 이제 막 교단에 선 ESL 선생에게 완벽합니다. 이 책은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 관련된 단순하지만 고도로 효과적인 언어를 포함하고 있죠.

 

요점: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철저하다는 겁니다. 단계별 지도와 명확한 수업을 필요로 하는 선생을 위해 쓴 겁니다. 각각의 활동이 가장 알맞은 연령 집단을 설명해주며, 선생이 필요로 하는 아이템과 그에 알맞은 스피킹 수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은 문제지부터 야외 게임을 망라하며, 수줍음을 타는 학생들에게 야외활동을 하게 하는 안전지대와 그들이 영어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 책은 가능한 한 ESL 교실을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법에 관한 팁과 더불어 문법 구조와 영어 구조의 편리한 목록도 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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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Teacher’s Activities Kit” by Elizabeth Claire

 

At a Glance: Don’t be misled by the fact that this book was written in 1998. This book still has tons to offer and is perfect for ESL teachers that are just starting out in the classroom. This book includes simple yet highly effective language activities that are engaging for kids of all ages.

 

Highlights:

 

One of the best parts of this book is its thoroughness. It’s definitely written for a teacher that needs step-by-step guidance and clear instruction. Each activity clearly states the age group that it’ll work best with, the items that the teacher may need and the speaking level that it’s appropriate with.

 

The activities vary from worksheets to outside playground games and are really great for helping shy students to get outside of their comfort zones and begin to speak English!

 

This book also comes with a convenient checklist of grammatical structures and language structures along with tips on how to run an ESL classroom as smoothly and effectively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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