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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영어교육의 실례(實例)

리첫 2007. 10. 9. 15:20
조기영어교육의 실제 사례

나는 위로 고2인 아들과 13년만에 낳은 늦둥이 4돌이 지난 아들을 가진 평범한 아빠입니다!

그런데, 영어사이트에서 조기영어교육에 관한 영문기사를 읽고, 일종의 실험을 해 본것이죠!

그래서 우리 늦둥이가 임신5개월 때, 아내 태중에 손을 얹고 영어, 일어, 스페인어를 "소리내어 읽어주기"를 지금(현재 56개월)까지 계속 읽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우리 글을 더 좋아하더군요! 영어, 일어는 이따금씩 늦둥이가 꼭 원할 때에만 읽어줍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어쩌다 한번씩 영어를 읽어도 원어민발음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물론 날마다 낮시간에는 제 아내가 동화책을 읽어주고, 제가 퇴근하여 잠자기 전에 또 1~3권의 동화책을 제가 읽어줍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임신7개월부터 7세사이의 어린이에게 모국어든 외국어든, "소리내어 읽게"하면, 원어민 발음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유학을 갈 필요성이 전혀 없는 것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blog.daum.net/rofaenglish)를 자세히 검색하시면 유용한 자료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상담(010-3202-8552)을 요청하시면 친절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