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왜 임신7개월부터 조기영어교육이 가능한 걸까요? 그것은 엄마의 태내에서 태아가 청각능력을 갖게 됨, 즉, 귀가 형성되는 시기라는 겁니다!
따라서 태아가 태내에서 외부의 말, 소리, 등을 인식하는 때이기에 외부에서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 음악, 영어, 일본어 등을 듣게 되는 겁니다!
또, 엄마가 영어, 이모가 독일어, 고모가 불어를 읽어주면 모국어인 한국어를 포함하여 무려 4개 국어를 원어민 발음과 똑같이 나온다는 게 매우 신기하죠!
그런데, 내 경우에는 엄마가 아닌 아빠가 영어, 일어, 스페인어를 곁에서 읽어주었는데, 이 늦둥이가 세상에 태어나더니, 언어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엄마는 계속 동화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물론 저도 직장에서 퇴근하여 잠잘 무렵이면 으레 동화책을 1~3권, 많을
때에는 5권까지 읽어주는 것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이 블로그에 올린 이 글을 거울삼아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충적인 설명이나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충분히 말씀드릴테니 언제라도 상담(010-3202-8552)을 요청하세요!
그럼 오늘도 제 블로그와 함께 상쾌한 하루가 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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