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Constantine에 관한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Constantine united the Roman Empire under one ruler.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 제국을 1인 지배 체제로 통일하였습니다.
Before this time, it had been divided.
이 때 이전에는, 그것(로마 제국)은 여러 국가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When he became emperor, he wanted people to believe the government would be kind to them.
그가 황제가 되었을 때, 그는 사람들(국민들)이 정부가 그들(국민들)에게 친절하다(선정을 베풀 것)라고 믿기를 바랬습니다.
He made a new coin called "solidus" which means solid.
그는 새로운 주화(동전)을 만들었는데, 단단하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솔리두스」라고 불리도록 했습니다.
This coin was used in the empire for 700 years.
이 동전이 700년간 로마 제국에서 사용되었습니다.
He said slaves should be treated well, and their families should not be separated.
그는 노예들도 잘 대우해주어 다루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그들(노예들)의 가족을 서로 떼어내져 헤어져 있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He made Sunday a day of rest.
그는 일요일을 하루의 휴일로 정했습니다.
He was impressed by the Christians' strong faith.
그는 크리스트교(기독교)도의 강한 신념(믿음)에 감동했습니다.
He saw they were well organized and loyal.
그는 그들(기독교도)이 잘 조직되고 충성심이 깊다고 보았습니다.
He knew he needed their help.
그는, 자기(콘스탄티누스)가 그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To gain their support, he gave them religious freedom; the freedom to worship as they pleased.
그들(기독교도)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그(콘스탄티누스)는 그들(기독교도)에게 종교의 자유를 주었습니다; 그들이 즐기는 크리스트(예수)를 숭배하는 자유.
He himself became a Christian before he died.(115 words)
그가 죽기 전에, 그 자신이 크리스트교(기독교)의 신자가 되었습니다.
1) 로마제국을 통합했다.
2) 새로 동전을 만들었다.
3) 노예를 전면 해방했다.
4)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5) 스스로 기독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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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역사적 사실이라, 상세하게 해설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불교를 믿는 신자이며, 기독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단지, EBS의 문제로 출제되었기에 해설하는 것입니다! 답은 3번이죠!
노예들을 좀 더 대우해 주었을 뿐, 노예제도를 폐지한 것은 아닙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하더니, 드디어 봄은 오나 봅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것을 보니까 말이죠!
이번 주가 벚꽃이 활짝 피는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살고있는 강북구의 벚꽃을 기준으로 하자면요!
그럼, 봄꽃과도 같이 화사한 여러분의 얼굴 모습을 그리며, 한주를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봄꽃같은 나날을 맞이하시길...
"Have a floral day to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