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광고>
"미국인의 대화가 100%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KBS 출연 화제의 영어개혁가, 윤재성의 소리 영어 학습법
"영어 실력이 부족해 100만 달러를 날렸어요"
"제가 무역업을 했는데 영어실력이 부족해 100만달러를 날렸어요. 그래서 나이 마흔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윤씨는 이때부터 이를 악물고 다시 영어를 공부했다. 공부를 해도 효과가 없었던 기존의 방법은 확 바꾸었다. 세계 모든 어린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글'이 아닌 '소리'로 익히기로 했다. 원어민의 드라마나 영화를 수없이 보고 들으며 영어의 소리를 듣는데 골몰했다. 그러나 수없이 들어도 귀가 뚫리지 않았다. 왜 수천번씩 들었던 문장이 평범한 외국인들의 대화 속에서는 잘 들리지 않는 걸까? 아무리 물어도 답을 찾지 못했다. 진짜 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영어 실력은 조금씩 늘어갔지만 미국인의대화가 100% 선명하게 들리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10년동안 영어소리에 매진한 끝에 그 비밀을 찾아냈다. 바로 발성법의 차이였다. 미국인들의 강한 악센트와 성대 떨림소리는 한국인들이 내는 소리와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다시 발성법을 고쳐 드라마나 영화를 보자 신기하게 원어민의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오기 시작했고 1년도 되지 않아 100%들리기 시작했다.
"영어의 진짜 소리를 듣지 못하면 결국 문장을 외워서 영어를 하는데 대부분의 한국 사람이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영어를 포기합니다. 외운 문장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리로 익힌 문장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고, 그 소리를 똑같이 말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영어를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는 물론 시각장애인들도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윤재성의 소리 영어>(비욘드올/값12,000원)는 바로 그 '영어 소리의 비밀'을 모두 공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속에는 오랜 시간 영어에 매진하며 직접 터득하고 통달한 '영어의 소리'부터 '소리를 통해 영어를 습득하는 단계별 과정', '학습 자료를 선택하는 방법' 등이 저자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강의 CD 2장과 함께 자세하게 담겨 있다. 10일간 '소리 영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트레이닝 자료도 부록으로 덧붙여져 있어 누구든 조금만 따라해 보아도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갖게 된다.
하루 15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원어민 강사가 없더라도, 미국에 가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누구나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 저는 독자들에게 그 방법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소리 영어로 배우면 누구나 영어를 완벽히 할 수 있다고 저는 100% 확신합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제 더 이상 영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 자녀의 영어공부를 위해 과도한 사교육비를 투자할 필요도 없다. 하루 15분 <윤재성의 소리 영어>와 함께 한다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라도 영어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감동을 맛보게 된다. 그 무엇보다도 이 책에 담긴, 실제 '소리 영어'를 체험한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진짜 소리로 배우는 것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배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 윤재성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영어 배우기--이제 변해야 합니다>(http://cafe.naver.com/yunjeasung)에서 무료 강의가 매일매일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