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12명의 담임을 만났지만......
부산사람(siinco)2010.08.19 15:23 | 조회 3328 찬성 30 반대 11 |
존경? 개나 줘라.
국민학교 1, 2학년은 기억이 안나지만 나머지는 안 맞아본 담임이 없었다.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에는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처럼 교사들부터 폭력이 난무했다.
속칭 '빠따' 10대는 기본이고 지가 신고 다니던 슬리퍼로 학생들 뺨을 수십 대 때리는 교사도 보았다.
교사자격이 있는 교사는 내 경험으로는 100명 중에 1,2명이면 많았다.
대한민국 교육자들은 존경을 논할 가치도 없는 자들이 태반이다.
국민학교 1, 2학년은 기억이 안나지만 나머지는 안 맞아본 담임이 없었다.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에는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처럼 교사들부터 폭력이 난무했다.
속칭 '빠따' 10대는 기본이고 지가 신고 다니던 슬리퍼로 학생들 뺨을 수십 대 때리는 교사도 보았다.
교사자격이 있는 교사는 내 경험으로는 100명 중에 1,2명이면 많았다.
대한민국 교육자들은 존경을 논할 가치도 없는 자들이 태반이다.
출처:오마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