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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업 분위기 메이커(Teaching English: Icebreaker Activities)<2>

리첫 2018. 10. 16. 10:34

1. Two Truths and a Lie[두 개의 진실과 하나의 거짓]

 

This is a fun activity for students to share some information about themselves and be creative at the same time.[이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동시에 창조적인 재미있는 활동이다.]

 

Give a worksheet to each of your students with the beginnings of some sentences on them. The sentences should be designed so that the students can talk about themselves. Remember not to make the questions too personal or serious so that your students don't feel uncomfortable.[학생들 각자에게 몇 개의 문장이 있는 한 장의 문제지를 나누어 주라. 그 문장은 학생들 스스로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질문이 학생들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너무 사적이거나 진지하지 않아야 함을 기억하라.]

 

Here are some examples you can use[여기 여러분이 이용할 수 있는 몇 개의 예문을 제시한다.]:

 

• Some foods I hate are[내가 싫어하는 음식]:

 

 

• When I was little, my dream job was[어렸을 적 내 희 직업]:

 

 

• Some countries I want to visit are[내가 가고 싶은 나라]:

 

 

• A few of my favorite movies are[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몇 편]:

 

Your students should complete these sentences with two answers that are true and one answer that is false.[당신의 학생들은 이 문장을 진실인 대답과 틀린 대답, 두 개를 완성해야 한다.]

 

Give them a few minutes to write down their answers. Then take turns sharing. The students should try to guess which of their classmates' three answers is false for each statement.[그들이 답을 적을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을 주어라. 그 다음 서로 돌려가며 공유하도록 하라. 학생들은 각 설문에서 어느 친구의 답이 틀렸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Who is the best at fooling their classmates? Who can guess when their classmates are not telling the truth? If you want, you can keep score. But this activity is lots of fun however you do it![반 친구들 중, 누가 가장 엉터리인가? 반 친구들이 진실을 얘기하지 않았다고 누가 추측할 수 있나? 원한다면 점수로 매길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하더라도 이 활동은 매우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