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테솔 자격증[The Trinity TESOL Qualification]<1>
Awarded by Trinity College London, and accredited by the National Qualifications Framework (the body that regulates all major qualifications in the UK), it is now a level 5 qualification. This means that it is considered to be the equivalent of the first year of university study.[국가 자격증 기구(영국의 모든 주요 자격증을 관리하는 단체)가 공인하고, 런던 트리니티 대학이 자격을 부여하는데, 현재 5단계의 자격증이 있다. 이는 대학 과정의 첫해, 1년 과정에 해당하는 만큼 중요시한다는 의미이다.]
Before talking about the qualification, let's look at the main qualification routes to teaching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in the UK as this is relevant to other parts of the article.[자격증을 논하기 전에, 영국에서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가르치는 주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로를 살펴보자. 왜냐하면 이것이 이 내용의 다른 부분과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EFL vs ESOL[‘에플’ 대 ‘에솔’]
There are two kinds of teaching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in the UK[영국에서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가르치는 종류는 두 가지가 있다.]:
• 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which means teaching people who do not live in the UK permanently.[ EFL - 외국어로서의 영어는 영국에서 일시적(영주가 아닌)으로 사는 사람을 가르치는 것을 뜻한다.]
• ESOL (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s), which is for people who are living in the UK.[ESOL - 기타 언어 사용자를 위한 영어로서, 영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과정이다.]
These two kinds of English teaching have different qualification routes.[이 두 종류의 영어 교육은 각기 다른 자격증 취득 경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