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FL과 TESOL의 비교<2>
Another difference is often in the general educational level of the students.[또 다른 차이점은 종종 학생들의 일반적인 교육 수준에 있다.]
Students who have moved to an English-speaking country often (but not always) have had a low level of education in their country, and may even be illiterate in their own language.[영어권 국가로 이사한 학생들은 종종(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모국에서의 교육 수준이 너무 낮아서, 심지어 자신의 모국어조차 읽고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This means that their reading and writing skills are often a long way below their speaking and listening skills. You will probably have a mix of nationalities in an ESOL class.[이 말은 곧 그들이 말하고 듣기도 어려운데, 읽고 쓰기 능력을 키운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아마도 당신은 ESOL반의 국적이 뒤섞인 것을 보아 잘 알 것이다.]
TEFL (or EFL) students are often students in their own country, or successful adults who have a good standard of education and can afford to pay for private English lessons.[‘테플’ 또는 ‘에플’ 학생들은 외국인들이거나 교육 수준이 높은 성공한 성인이기 때문에 개인 영어 교습을 받을 만큼 여유가 있다.]
If you are teaching short-stay EFL students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they may be of mixed nationalities, but if you are teaching abroad then they should all have the same first language. This can be both an advantage and a disadvantage![만일 당신이 국적이 다양한 영어권 국가에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한 ‘에플’ 학생들을 가르거나, 외국에서 가르친다면, 일단 그들은 동일한 제1 언어를 사용해야만 한다. 이 점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 이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