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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달인--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공부가 되지 않는다<34>

리첫 2019. 11. 19. 10:02

합격의 달인--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공부가 되지 않는다<34>

 

내가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 실패 횟수=향상될 횟수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래서는 공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공부를 하다 보면 당연히 틀리는 경우가 있다. 애당초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이다. 실력이 갖추어 있다면 굳이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

 

톰 크루즈가 주연한 <탑 건>에 나오는 대사다.

 

To be the best of the best means you make mistakes and then you go on.(베스트 중의 베스트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실패를 하면서도 계속 전진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야.)

 

이것은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매버릭이 함께 훈련하고 있던 친구를 잃고 파일럿을 그만두겠다고 말했을 때 연인인 교관이 한 말로, 공부는 물론이고 일에도 적용된다.

 

the best of the best가 되려면 실패는 반드시 따른다. 큰 실패를 맛보지 않고 일류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일류, 이류, 삼류의 차이는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으며 얼마나 많은 재기를 했는가 하는 정신적인 강인함의 차이가 아닐까.

 

실패 횟수=향상될 횟수

 

이것은 내가 학생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실패가 없으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실패하면 창피해.”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만 이런 사고방식은 공부에 마이너스다. 실패를 하면서도 더 나은 것을 추구하여 꾸준히 전진하면 실패는 공부하는 데 결코 나쁜 역할만을 담당하지 않는다.

 

POINT: 실패했을 때 ‘이제 일류가 되는 길에 좀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