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인 이득
우리는 영어에 있어 시점 이야기의 이점을 토론했다. 이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 스토리의 심리적인 이득은 아마 훨씬 더 강력할 것이다.
대부분의 학습자에게, 추상적인 문법 공부는 영어를 공부하는 가장 고통스러운 측면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문법 공부를 지루하고 혼란스럽고 좌절감을 주는 것으로 안다. 많은 사람들은 또 다른 문법 규칙을 외우려는 생각을 두려워한다.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은 문법 강의와 문법 시험들에 나쁜 기억을 가진다.
문법 공부는 지적인 사람들을 어리석게 느끼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그들은 셀 수 없을 만큼의 동사 활용을 공부하고 외운다. 그들은 영어 관사, 전치사, 셀 수 있고 셀 수 없는 명상의 사용을 분석한다. 그런데도 실제로 영어를 말할 때가 왔을 때, 그들은 끊임없이 실수하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문법을 알고는 있지만, 문법을 사용하는데 애를 먹는다.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지?”라고 그들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이것을 아는데.”
그들은 어리석지 않다. 그들은 단지 지식과 스킬을 혼동했을 뿐이다. 문법 지식은 전문적인 언어학자들에게 남겨 두어라. 당신의 일은 문법 스킬을 직관적으로 습득하는 것이고 시점 이야기는 그것을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실제 연습하기
여기 당신 자신의 시점 이야기를 만드는 재밌는 방법이 있다. 당신이 관심이 있는 간단한 이야기를 찾아라. 이 이야기는 당신이 이해하지 못해서 사전에서 찾아보아야 하는 단어와 구절을 포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쉬워야 한다. 5개의 새로운 단어가 이야기에 나타나는 최대치이다.
이제 이 스토리를 당신의 영어 교사나 영어를 하는 친구에게 보여준다. 그들에게 다른 시점으로 이야기를 써달라고 요청한다. 그들은 적어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다른 버전을 쓸 것이다. 각 버전을 작성한 후에, 그들에게 각 버전을 읽고 그것을 녹음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러고 나서 다음 1~2주 동안, 매일 그 스토리의 모든 버전을 듣는다.
일단 당신이 그런 이야기들에 숙달하고 나면,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그 과정을 다시 반복하라. 단순히 매일 들음으로써 당신의 구어 문법 능력을 개발하게 된다. 마치 운동선수처럼, 당신은 정확한 문법을 자동적으로 사용하는 스킬을 통해 자신을 훈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