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5 일곱 번째 법칙: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영어를 배워라(1)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당신에게 영어를 빨리, 정확하게, 자동적으로 말하고 말하고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일이다. ‘자동적인’ 부분이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방법을 다른 영어와 구분짓는 것이고 자동적인 건 영어로 생각할 때 나온다.
당신이 영어로 생각을 할 때, 당신은 더 이상 번역하지 않는다. 당신은 더 이상 문법 혹은 발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영어는 당신의 모국어처럼 당신의 깊은 부분이 된다.
이 단계에서 당신은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를 성취한다. 당신은 즉각적으로 스트레스없이 이해한다. 영어로 생각하기 때문에, 단어들은 당신의 입에서 빨리 그리고 쉽게 흘러나온다. 당신은 정확한 문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결코 문법 규칙을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이 어떻게 하는지 묻는다면, 당신은 아마도 “모르겠어, 나는 단지 무엇이 옳게 들리는지 알고 있을 뿐이야.”라고 말한다.
속도는 이 단계에서 가장 명확한 변화이다. 당신은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주저함은 사라진다. 압박, 스트레스, 의심, 혼란, 모든 것이 사라진다. 당신은 힘과 우아함을 가지고 경기하는 프로 축구 선수와 같다.
유창함으로 가는 길목마다, 당신은 대부분의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시스템을 배웠다.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은 이제 단지 하나가 남았고 마지막을 위해 가장 멋진 것을 남겨 두었다.
일곱 번째 법칙은 속도를 훈련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그것은 무엇인가? ‘듣고 대답하는 이야기’이다. 그것이 일곱 번째이고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의 최종 법칙이다. 듣고 대답하는 이야기를 통해 영어로 생각하는 것을 배운다.
듣고 대답하는 이야기란 무엇인가? 혹은 내가 가끔 부르듯이, ‘미니 스토리’는 무엇인가?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던 과거가 기억나는가? 당신은 아마도 많은 듣기와 반복 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교사가 “나를 따라 반복하세요, 안녕, 잘 지내니?”라고 말할 때 교실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일제히 “Hi, how are you? 안녕, 어떻게 지내니?”라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교사가 “I’m fine, and you? 나는 괜찮아, 당신은요?”라고 계속한다. 그리고 난 후 교실의 모든 학생이 함께 “I’m fine, and you?”라고 말한다. 이것은 듣고 반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영어를 배우는 오래된 방법이다. 그러나 그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왜일까? 당신이 듣고 반복할 때, 당신은 영어로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단지 교사가 말하는 것을 반복한다. 당신은 심지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여전히 반복한다. 이것은 별 이득이 없는 무의미한 연습이다.
때때로 이러한 전통적인 수업 중 하나를 듣고 반복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교사가 질문하기 시작할 것이고 당신은 배운 답변 중 몇 가지로 대답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반복하는 것 대신에, 교사는 “How are you? 어떻게 지내니?”라고 물어본다. 당신은 “I’m fine, and you? 나는 괜찮아, 당신은요?”라고 말한다. 이것은 조금은 더 낫다. 왜냐하면 당신은 적어도 질문에 대답하고 있고 단지 당신이 이해할 수도 있고,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문구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