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Again(다시 읽자)
Another exercise we can put to good use is rereading.(우리가 잘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연습은 다시 읽기다.)
It is very difficult to get a full understanding of something we read from only one reading.(우리가 딱 한 번만 읽는 것으로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You should read the text again.(여러분은 그 텍스트를 다시 읽어야 한다.)
By reading again, you will find things you missed the first time around. You get a new look at the text and a much clearer picture. The words will make more sense to you the second—or even third—time around.(다시 읽음으로써, 여러분이 처음 읽었을 때 놓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여러분은 그 텍스트의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도 있고, 훨씬 더 선명한 그림을 볼 수도 있다. 그 말은 두 번 아니 세 번을 읽으면 여러분이 더욱 많이 이해할 것이니까.)
Try this as an exercise(이것을 연습해 보기로 하자):
* Read the text and write down everything you can remember from it.(텍스트를 읽고 여러분이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써보자.)
* Now read the same passage again and write everything down you can remember.(자 이제 똑같은 페이지를 다시 읽고 여러분이 기억나는 모든 것을 써보자.)
See the difference?(그 차이가 보이는가?)
The second reading helps you get far more from the text from the first time around.(두 번째 읽는 것은 첫 번째 읽은 것보다 텍스트에서 훨씬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The second reading might help you get a clearer understanding of what the author is saying, but the third reading might bring out subtexts and deeper meanings.(두 번째 읽으면 저자가 말하는 것을 더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세 번째 읽으면 서브텍스트의 더욱 이해하게 되고 그 깊은 의미도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