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대통령의 무능력을 참아낼 여유없다 김태동 교수 <아고라>에 글 올려... "내년 경제 위기극복한다는 말은 소가 웃을 일" 김종철 (jcstar21) ▲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 ⓒ 오마이뉴스 권우성 "청와대에 오래 있을수록 현실과는 더욱 멀어지고 아첨성 보고에 눈과 귀가 멀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건 이해합니다. 전임자들도 그러했으니까요... 카테고리 없음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