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심, 현대영문학의 최고봉--노우엄 참스키(Noam Chomsky)의 진단! 노엄 촘스키 “정치에 이용당한 소비 탓” 입력: 2008년 10월 12일 18:33:29 ㆍ“미 대선 누가 이겨도 변화 없다”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노엄 촘스키 MIT 교수(사진)가 현재의 금융위기와 관련해 미국의 ‘소비주의’를 그 근본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또 다음달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에.. 카테고리 없음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