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모독을 허하라 지난 4월 구글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았다. 비록 '시험서비스(베타)'라는 단서가 붙긴 했지만, 뉴미디어 전문가들조차 혀를 내두를 획기적인 신기술이었다. 키보드 없이 문서를 작성하는 '무접촉 입력'에, 손짓 하나로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도 갖추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카메라 앞의 간단.. 카테고리 없음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