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말하려면 "묵자(墨子)"를 읽어야 한다 묵점 기세춘, '묵자' 결정판 출간 장재완 (jjang153) 동양철학자 묵점 기세춘(奇世春·75) 선생이 '묵자(墨子)'의 완역본과 해설서가 포함된 '묵자' 결정판(바이북스·2009)을 내놓았다. 묵자 결정판은 기 선생이 지난 1992년 국내 최초로 완역한 '묵자' 완역본을 손질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해 덧붙였.. 카테고리 없음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