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경 ‘다하누촌’ 회장 “한우값 비쌀 이유가 없습니다” 최계경 ‘다하누촌’ 회장 “한우값 비쌀 이유가 없습니다” 글 김석·사진 강윤중기자 skim@kyunghyang.comㅣ경향신문--> 댓글 1 ㅣ 0 ㅣ 0 ㆍ300g에 8000원… 한우대중화 앞장 ㆍ육회등 전문 ‘유케포차’ 10일 1호점 “이제는 값싼 한우를 도심에 퍼뜨리겠습니다. 그러면 한우 산업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겁.. 카테고리 없음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