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교과서 영어는 가라! 더위에 바캉스에 한바탕 홍역을 치루고 나니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찬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찬바람이 부니 연초에 세웠던 공부계획이 슬슬 떠오르며 괴로워지기 시작한다. 늦었다고 시작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했던가 다시 책을 펴들고 영어의 세계에 빠져보자.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