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학교를 불태우다(1) 여기까지 읽으면서 "지금의 소학교보다 테라코야가 좋구나"라고 생각하는 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개별 지도로 가르쳐주기도 하며, 가고 싶을 때 가고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두어도 좋으며,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처음부터 가지 않아도 된다. '등교 거부' 따위의 문제는 일어날 조짐조차 없다. 그러.. 카테고리 없음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