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극장과 이소룡의 추억 | 2008/11/27 08:00 정윤수 옛 기억 때문에 이소룡을 '리샤오룽'으로 적기가 어렵다. 이 정부의 인수위 시절에 이경숙 인수위원장의 '오렌지'(orange) 발음에 관한 소동이 있었다. 이 소동은 이경숙 위원장이 “새 정부는 'press-friendly' 정부인데, 이는 프레스 프렌들리가 아니라 프레스 후렌들리가 맞다”고 말.. 카테고리 없음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