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 영어이야기--영학자 좌옹 윤치호<2> 개화기 영어이야기--영학자 좌옹 윤치호(2) 1921년 호놀룰루에서 열린 범태평양교육대회에 참석한 신흥우(申興雨) 박사는 간다가 자신을 장악하려던 술책을 위기일발로 모면하고 조선 대표로 활약하였던 것인데, 신박사가 아는 간다는 “일본에서 영어를 제일 잘한다고 했고, 일본 유신 때.. 카테고리 없음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