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영어달인(1)-만지로! "귀로 듣는 영어를 강조한 만지로" 성(姓)도 없이, 이름만 가진 14살의 어부가 배가 난파(難破)되어 무려 토쿄(東京)의 남쪽으로 약 600 km나 떨어진 무인도(無人島)에 닿았다. 그러나, 우연치 않은 운명에 휘말려, 그 후, 그 사건은 만지로(1827-98)에게 세상의 눈을 뜨게 한 계기(契機)가 되게 .. 카테고리 없음 200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