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조기교육, 정체성 해치지 않아 영어를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일찍 가르쳐도 아이들의 국가 및 언어 정체성 형성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진경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이 22일 한국교육개발원의 논문집 ‘한국교육’ 최근호에서 발표한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 공교육이 학생들의 정체.. 카테고리 없음 201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