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영어달인(2)--후쿠자와 유키치 번역: 리처드 황(010-8865-0582) 당시 25세의 난학자(蘭學者)인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가 1859년 어느 날, 요코하마(橫濱)로 나들이를 하고서 시무룩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요코하마는 일본의 항구도시로 일찍이 일본이 5개국과 통상조약(通商條約)을 맺고, 외국인에게 개방(開放)되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0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