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걱정없는 세상](2) 입시지옥과 죄수의 번민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2) 입시지옥과 죄수의 번민 입력: 2008년 10월 13일 14:54:09 ㆍ이유도 모른체 무리따라 달리기…모두 호숫물에 빠져 죽자는 건가 우리 아이가 어렸을 적에 옆 집에 의사 엄마가 있었어요. 학교 1년 후배인데 하루에 학원 다섯 군데를 직접 운전하면서 차에 태워서 돌리더라고요. 저.. 카테고리 없음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