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충성하기 위한 교육 나라에 충성하기 위한 교육 설명하다보니 이야기가 단숨에 1970년대까지 가버렸다. 잠시 되돌아가 다시 메이지시대 이야기를 해보자. 학교에 가는 아이들은 점점 늘었지만, 문제는 후쿠자와가 말한 ‘가난하면서 지혜로운 자’도 늘었을지 모른다는 점이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강해.. 카테고리 없음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