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의 영어이야기--조미조약의 통역관과 교포 아더(阿土) 개화기의 영어이야기--조미조약의 통역관과 교포 아더(阿土) 김윤식이 청국에 갔던 것은 유학생의 현지 감독 이외에 조미통상수호조약의 체결을 위한 예비 교섭에 목적이 있었다. 1882년 2월 17일 이홍장(李鴻章)과 김윤식(金允 植), 이응준(李應俊)의 3자 회담에서 이홍장은 조선에 영어와 .. 카테고리 없음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