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 영어이야기--영학자 좌옹 윤치호<3> 개화기 영어이야기--영학자 좌옹 윤치호<3> 그가 요코하마에서 ‘프라이머’ 제1권을 겨우 떼었던 1883년 4월19일 조선 주재 초대 미국 공사로 부임하는 푸트(Lucius H. Foote)가 요코하마에 도착한 뒤 동경에 들러서 조선일 영어 통역관을 구하게 되자, 윤치호 밖에 없다는 것으로 파악되었.. 카테고리 없음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