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의 영어이야기--청국 유학생들의 영어학습<3> 개화기의 영어이야기--청국 유학생들의 영어학습<3> 1881년 12월 8일 김윤식이 기기국(機器局)의 총판(總辦)인 반매원(潘梅園) 관찰을 만났을 때 반매원은 “서양인이 그린 조병기계는 중국인도 배우기 어려우니 조선 학도가 총명하다 하더라도 배우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계를 설치.. 카테고리 없음 2018.03.08